나의 동숲 목표는 오지마을에 500만벨을 기부해서 '무지개 깃털'을 받는 것이다. 동숲이 내 것이 된 뒤로 새로운 마을로 시작할 것인가 고민했지만 당장은 너무 아까워서 못 하겠더라. 하지만 처음부터 차근히 마을을 꾸미고 집을 넓히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서 새마을 건설 기점을 무지개 깃털로 정했다. 현재 무지개 깃털의 전 단계, 흰색 깃털까지 받았음.
어제 벨로님과 점심을 먹고 동숲 얘기를 하면서 하루에 잘하면 10만벨을 벌 수 있다고 했다. 그러나 천차만별 동숲 물가를 생각해 보니 10만벨이 너무 엄청난 금액으로 느껴졌다.
낮에 기본적으로 화석 3개를 모두 찾고 바위에서 2천벨까지 획득하고 곤충이나 물고기 잡는 등 하루 일과로 걷어들인 것들은 모두 팔아 돈으로 갖고 있었다. 나는 그 이후로 얼마를 벌 수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. 23시 너굴백화점이 문을 닫아 주머니 가득 채집한 과일을 그 주변에 널어놨다. 새벽에 깼을 때도 잠깐 켜서 곤충을 잡았는데 전갈을 두 마리나 잡는 쾌거를...
과일 : 주머니에 꽉 채워서 2번 -> 15,000 벨
곤충 : 풍뎅이류나 사슴벌레류는 한 마리 10,000벨에 가까움 -> 58,790
물고기, 친구들이 준 선물 등 ->21,500
무값이 올랐다! 170*300무 -> 51,000 (2만벨 이상 이익)
이렇게 오늘 아침 번 돈은 146,290벨이다. 무값을 제외해도 9만벨이 넘는다. 값나가는 곤충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.
박수칠은 특별히 큰 돈이 지출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, 10만벨이 모이면 저금을 하고 그 저금이 100만벨이 모이면 기부를 하는데 이제껏 100만벨 한 번 기부했고 지금 저금액은 50만벨에 가깝다.
앞으로 대충 한 달 반 정도면 무지개 깃털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계산이 이렇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더 걸릴 것이다. 한밤에 곤충을 잡는 스릴이란! 특히 전갈과 타란툴라에 물리지 않았을 때 정말 기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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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하하하. 정말 조직적으로 동숲을 즐기는군요! 뿌듯하다; ㅋㅋㅋㅋㅋ (내가 왜; ㅋ)
저도 드디어 바위 쳐서 4천벨까지 나왔어요! (너무 기뻐서 마을 게시판에 글까지 게시 ㅋㅋ)
4천벨까지 나오는 거 다 합해보니 8천 5백벨인가요. 그 정도 되더라는~ 바위만 쳐서!
근데 올여름은 전 전갈이랑 타란툴라 한 번도 못 잡았어요; 늘 물려서 집 앞에 쓰러져 있는.. -_-
예전엔 내가 어떻게 잡았나 몰겠슈.. ㅠ_ㅠ
그나저나 마을 처음부터 가꾸는 거 꼭 해보세요. 집도 그렇고. 그 재미가 대단하다는~ ㅎㅎ
요새 키드님은 뿌듯할 일이 많아요. 몽구스, 플라시보 등 모두들 반했고 동숲도 즐겁고요. 전 전갈이나 타란툴라는 눈에 불을 켜고 잡아요. 물리면 너무 놀라고, 잡으면 비싸니까요.
난 저금 금액 2백만벨 정도 밖에 안되는데.. 역시 맨날 뭘 사서 그런가봐요~ ㅎㅎ
현실이랑 다를 바가 없군;
아직도 살 게 남아 있어요?? 하핫;
나도 오늘은 회사에 동숲 갖고 왔어요; 낮에 해보려고...; 까맣게 타나;
주말 낮에 활동 하시고 결과를 알려주세요~
앗! 그런데 오늘 날이 흐리네요. -_- (오 근데 이어폰 꽂고 하는데 물주는 소리가 정말 물 주는 것 같은!)
우리마을은 비 잠깐 오다 그치고 무지개 떴어요. 꽃에 물 안 줘도 돼서 좋다!
우왕~ 왕 부자네요! ㅋㅋ 저도 한 때는 부자인 적이 있었는데...
아마 풍족하게 생활하다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려면 많이 답답하실걸요? ㅋㅋㅋ
저도 올해는 전갈이랑 타란툴라 못 잡았어요.
한번은 전갈 지나가는 걸 봤는데 제가 너무 빨리 가는 바람에 도망가더라구요 ㅠㅠ
그리고 무 주식도 한번도 대박난 적이 없어요.
맨날 얼마냐고 물어보면 65벨~105벨 사이에요. 그래서 어제 105벨일때 그냥 팔아버렸는데(사기는 110벨에 샀으니 손해ㅠㅠ) 오늘 오전에 보니까 375벨이더라구요. 하필이면 다 팔아버리니 값이 치솟을 건 뭐람!!
예전엔 만벨에도 벌벌했는데 이젠 10만벨 단위가 돼야 돈 좀 벌었구나 싶어요. ㅎㅎㅎ 정말 그 꼬딱지만한 집에서 어떻게 사나 싶어요. (또 미리 걱정한다ㅋ) 근데 집이 커지면 그 희열은 말 할 수 없이 클 듯.
우리마을 아침에 무 값 많이 올라서 팔았더니 오후에 더 올라서 299벨이 됐어요.
헉! 이럴 수가 우리 마을 지금 무값 525벨!!!!!!!!!!!!!!!
(아침에 거의 다 팔았는데; 153벨에.. -_ㅡ)
오, 웬일!! 별로 무 값 안 오르던 마을이었다며~
전 오전 170벨일 때 300무 팔았는데, 오후에 299벨 됐더라구요. 나머지 200무 팔긴 했는데 내일 더 오를까봐 좀 아깝기도 ㅎㅎㅎㅎ 정말 현실에서 주식하는 사람들 심정이 이런 걸까요.
우왓! 장난 아니네요. 키드님네 동네는 무값 대박일 때가 많나봐요.
그나저나 세 명이 동시에 3시 24분에 댓글 달았음 ㅋㅋㅋ
우리 마을 알고 보니 대박 마을이었고;; 남은 300무 다 갖다 팔았더니 순식간에 15만벨이 후르륵~
근데 무를 벨로 캐릭터로 샀거든요. 양심상(?) 또 벨로 캐릭터로 들어가서 팔았더니 벨로 부자되었고 ㅋㅋ
양심상 ㅋㅋㅋㅋㅋㅋㅋㅋ
팔고 나면 무값이 더 오르도록 해 놓은건 아닌가 싶어질 때가 있어요.
근데 수중에 무도 없으면서 꼭 무값을 확인해보고 싶은 심리는 뭐람?! ㅋㅋㅋㅋ
그쵸. 꼭 확인하게 돼요. 무 다 팔았지만 분명 내일 무값 확인 할 1인.
이쯤에서 지다님이 동물의 숲 이웃에 관한 포스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http://www.adkid.net/blog/1287
http://www.adkid.net/blog/1469
이 글 참조 ㅋㅋㅋㅋ (지다 님 완소 이웃은 닌토인 거 알고 있고.. 링링도 좋아하는 듯. 그런데 앞으로 꼭 유치하고 싶은 이웃은??)
포스팅 압박이여?! 제가 동숲 캐릭터를 많이 알지 못해서 그렇게 까진 무리고요. 어제 1호가 이사와서 만세를 불렀어요.
근데 저도 쥐 캐릭터는 싫어요. 제인이라는 애도 별로라서 편지 몇 번 안 썼어요. 계속 링링에게 공 들이는 중이고 1호에게도 급 관심 중이어라.
아~ 동숲 포스팅에 댓글 안 달거나 짜증내던 게 진정 언제였던가 ㅋㅋㅋㅋ
ㅋㅋ 그러게요, 동숲 포스팅을 비롯 동숲 이야기 하면 입 꾹다물고 있던 후지다의 어두운(?) 과거! ㅋㅋ 1호가 무슨 캐릭터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고양이군요. 저도 쥐는 정말 싫어요; 늑대도 좀 무섭더라고요. 아무튼 궁극의 원츄 이웃은 코!알!라! (코알라하고 테디베어처럼 동글한 이웃들이 귀여운 듯)
키드님이 정리한 동숲 이웃들 사진 보면서 늑대 중 '비앙카'가 암컷이란 걸 알았어요. 그동안 이미지만 보고 미청년인 줄 알았는데.. 전 늑대도 좋아요.
오리들도 귀엽고. 개미핥기나 펭귄 그 쪽은 좀 안 이쁜 듯.
동숲 애니메이션 보니까 비앙카 나오던데요. 완전 이쁘다고 막 그러고 ㅋㅋ (재밌어요. 여기저기서 깔깔 웃었음.. 너무 늦은 시간에 보기 시작해서 졸려서 중간에 끄긴 했지만.. 오늘 마저 다 봐야지;;)
하하하.. 이사람들 정말... @.@ 내눈엔 동숲 토룡마을에 사는 캐릭터들의 대화같소이다!! ㅋㅋ
그러게요. 순식간에 댓글 폭주. ㅋ
아니 무슨 바위를 어떻게 치길래 바위만 쳐도 돈이 되는거요? +_+ (타란툴라나 전갈에 물리면 죽는거 아녜요? ㅋ)
마을 바위 10개 중 한 개에서 돈이 나오는데, 삽으로 바위를 칠 때 뒤로 밀리지 않도록 나무를 등지거나 뒤쪽에 구덩이를 파고 쳐야 계속 돈주머니가 나와요. 전 최고 4천 벨까지 받아 봤어요.
전갈이나 타란툴라에 물리면 깜깜해지면서 캐릭터가 집 앞에 쓰러져있어요. ㅋ 바로 깨어나지만 그게 참 심적으로 충격이 크답니다.